[블로그 관리]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와 구글에 노출시키기 #1(네이버 노출)
- IT/블로그
- 2020. 5. 5. 00:30
티스토리 블로그를 생성하고 운영하면서 네이버나 구글에 노출이 되는 방법을 많이 알아보았다.
다음은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는 모든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검색이 안되는 것 같다는 말이지...
●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블로그 등록
https://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
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의 관점에서 내 블로그를 진단하고 개선방법을 찾아주는 도구라고 한다.
우측 웹마스터 도구 버튼을 클릭하자.
등록된 사이트가 쭉 나열된다. 최대 100개까지 등록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이 블로그는 이미 등록을 해놓았으니 쓰지 않는 다른 블로그를 등록해야겠다.
URL 입력 창에 등록할 블로그의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사이트 소유확인 여부를 묻는 창이 뜬다.
HTML 파일 업로드와 HTML 태그를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 HTML 태그를 이용해서 소유확인을 진행하는게 더 편하다.
HTML 태그 방식을 선택하고 <meta name~~으로 시작하는 HTML 태그를 모두 복사한다.
복사를 하고나면 우리 블로그에 저 태그를 붙여주어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페이지로 이동하자.
왼쪽 사이드바 메뉴를 보면 꾸미기에 스킨 편집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동하자.
각자가 설정한 블로그의 테마 정보가 출력된다.
html 편집을 누르자.
html 편집 창이 뜨면 </head> 부분을 찾아 바로 위에 아까 복사한 <meta name~~으로 시작하는 html 태그를 붙여넣자.
사실 <head>와 </head> 사이 어디에든 html 태그를 붙여넣으면 되긴 하지만
나중에 유지보수할 때 편하게 하려고 한다.
<!-- -->는 주석을 남기는 태그로 소스코드에 메모를 남기는 용도이다.
블로그에 출력되는 일은 없으니 주석도 함께 남겨놓으면 나중에 알아보기 좋다.
태그를 붙여넣었으면 적용 버튼을 누르자.
이제 다시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로 돌아가 소유확인 버튼을 누르자.
보안문자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는데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소유확인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말인가.. 검색노출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조건 노출이 된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네이버의 관점에서 블로그를 분석하기 때문에 진단 결과에 따라 네이버에 노출될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내 블로그의 검증 리포트가 출력된다.
Robots가 수집을 하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네이버가 내 블로그를 분석하고 나면
사이트 최적화에 대한 리포트도 제공한다.
이를 참고하여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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